도3 빗살무늬토기. 서울 암사동. 높이 36.8cm. 국립중앙박물관. Y축에서 바라본 천문(天門). 도4 육서통 기(?) 자. X축에서 본 천문(天門)과 구름. 그림:《빗살무늬토기의 비밀》(김찬곤, 뒤란, 2021)
ⓒ김찬곤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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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말에는 저마다 결이 있다. 그 결을 붙잡아 쓰려 한다. 이와 더불어 말의 계급성, 말과 기억, 기억과 반기억, 우리말과 서양말, 말(또는 글)과 세상, 한국미술사, 기원과 전도 같은 것도 다룰 생각이다. 호서대학교에서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고, 또 배우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childk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