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사진 왼쪽부터), 박상혁, 이소영, 최인호, 김민철 의원이 24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상면 대안 종점에서 약 1km 거리에 있는 남한강 휴게소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위즈코프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특혜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성호2023.10.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