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 읽는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단. 앞에 놓인 '입시 지옥' '대학 서열' 등이 쓰인 박스를 발로 차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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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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