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금

꽉 막힌 증세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는 기존의 세제가 놓치고 있는 사각지대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픽사베이2023.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