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백안리 192번지, 2016년도 위성사진. 백안리 192번지는, 최은순씨의 도촌동 땅 차명 매입 사건에 직접적으로 연루된 B사에서 이사로 재직했던 A씨가 보유하고 있다. 2009년에는 논이었던 땅이 흙으로 덮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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