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지켜보는 클린스만 감독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10월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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