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팔레스타인 인권단체인 ‘팔레스타인이 말한다 (Palastina Spricht)’가 지난 주말 주최했던 반전평화집회에서 한 어린이가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인종차별정책과 점령을 멈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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