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소록도에 6천여명의 환자가 입원했을 때 의사 2~4명에 간호사는 10명 내외에 불과했다. 환자들은 스스로를 치료하기 위해 치료용 칼을 제작했다.
한센병박물관에서 촬영했다.
ⓒ오문수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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