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가 마침 스위스에 돌아가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며 김치 사진을 보내주었다. 우리 농장에서 배운 대로 자신만의 김치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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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골 푸른밥상' 농부. 유기농으로 제철꾸러미 농사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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