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문>에서 여론조사업체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1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응답률 6.9%)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서울 편입 찬성 52.6%, 반대 43.4%로, 찬반 격차는 9.2%p였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참조). 이 신문은 ‘유선전화 100%’인 김포시 조사와 달리 ‘무선전화 100%’ 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포신문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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