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충북인뉴스 (043cbinews)

옛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된 청남대에 설치된 청남대관광정책자문위원회 사무실. 충북도는 자문위원회의 공용공간이자 회의실이라고 밝혔지만 1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았다. 일부 자문위원은 존재 자체를 아예 알지 못했다. (사진=김남균 기자)

ⓒ충북인뉴스2023.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