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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충북 청남대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 관내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에서도 축제기간동안 푸드트럭 영업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관계자는 "똑같이 푸드트럭을 운영했는데 대전은 놔두고 충북만 처벌받는다.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충북인뉴스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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