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권센터와 군 사망사건 유가족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강원 인제군 GOP(일반전초)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해 목숨을 끊은 고 김상현 이병(당시 21세) 유가족이 사망사고 원인 규명과 변사사건 수사 종결을 요구했다.
ⓒ복건우2023.11.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