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정 이탄희 국회의원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및 위성정당 금지' 당론 채택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현 지역구를 포기하고 험지에 출마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독자제공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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