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부산여성행동 주최 95차 부산수요시위에서 경찰이 친 폴리스 라인 사이로 장선화 부산여성회 대표가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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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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