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에서 직포로 가는 방향에서 마주한 절경
층층이 쌓아 올라간 검은 빛을 띤 바위가 연갈색의 갈대와 함께 푸른 바다와 어울려 절묘한 풍광을 연출하고 있었다.
ⓒJONGIN CHUNG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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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