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국은행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서울 중구 한은에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이후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은행2023.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