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대응서울모임, 공공교통네트워크, 너머서울,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서울환경연합 등 53개 시민사회단체는 6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포함된 ‘서울항’, ‘리버버스’ 사업 예산 전면 삭감을 촉구했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제공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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