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2일 당시 부패 혐의를 받았던 오토 페레스 몰리나 과테말라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과테말라시티 내셔널 팰리스(National Palace) 앞에서 그의 허수아비(오른쪽)를 든 채 모여 있다.
ⓒAP/연합뉴스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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