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며느리 이덕남 여사의 생전 모습. 필자가 2006년 인터뷰할 때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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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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