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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지난 7월 15일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제방둑이 무너졌던 청주 미호천교 제방 모습. 8일 청주지방법원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미호천교 임시 제방 공사 현장을 관리·감독한 감리단장 A씨에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충북인뉴스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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