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제방둑이 무너졌던 청주 미호천교 제방 모습. 8일 청주지방법원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미호천교 임시 제방 공사 현장을 관리·감독한 감리단장 A씨에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충북인뉴스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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