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에서 청년 몫 비례의원을 할당한 것은 2012년 19대 총선을 시초로 한다. 이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청년 정치는 어떤 모습일까?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