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된 '책임감' 레퍼토리는 학년과 담임이 바뀌어도 '붙여넣기'한 것처럼 동일하게 쓰여져 있었다.
ⓒ고정미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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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