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고도로 높아지자 그림자의 길이도 짧아졌고, 도로에 쌓였던 눈이 거의 다 놓았습니다. 때마침 대전현충원 셔틀버스 보훈모시미 버스가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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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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