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 할인가로 판매되는 제품도 늘었고, 내용물도 알차졌지만 여전히 쉽게 집어들기엔 부담스런 가격이다. 아이들이 즐겨 먹던 한국 아이스크림과 과자류 소비를 없애고, 꼭 넣지 않아도 되는 부재료 구입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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