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기억의 벽에서 본 누군가의 글. 무기력함을 이겨낼 수 있는 건 옆에서 주는 조그마한 관심이라는 걸 많이 느꼈다던. 지금 이태원 가족들도 마찬가지일 거라던 동수 아버지의 말이 떠올랐다.
ⓒ정윤영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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