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활동가 비비안, 강선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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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을 하고 듣는 이유는 그 말 안에 해답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말하고 듣는 동안 우리는 어떤 것이 어떻게 말해져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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