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지원가 사업 폐지 대응 공동행동'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가 '중중장애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동료지원가 사업)'을 부실하게 설계했다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경인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동료지원가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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