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장 낙서 제거 1단계 완료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발생한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과 궁궐 담장의 스프레이 낙서에 대한 보존처리 및 모니터링이 1단계 완료된 4일 오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 훼손 재발방지 종합대책 발표'와 함께 현장을 공개했다. 문화재청 직원들이 담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정민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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