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 있는 일본계 기업인 한국옵티컬이 2022년 10월 화재가 난 후 청산을 추진하는 가운데 노조원 2명이 8일 오전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한국옵티컬노조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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