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런데 아픈 시간이 있어야 자랄 수 있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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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직장에서 고민하는 문제를 글로 표현합니다. pain killer 역할을 위해 사람들과 대화하고 글을 씁니다. 현재 기업 리더로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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