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가 비닐 봉지에 담겨 있다. 축제장 밖에서는 비닐봉지에 담긴 물고기 장난감만 보아도 안쓰러운 눈빛을 보내던 시민들이, 축제장에 들어가서는 동물학대에 가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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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 코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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