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군과 반란군 대치
<서울의 봄>에서 전두환 역 황정민과 장태완 역 정우성은 경복궁 입구에서 맞닥뜨리지만 극적 효과를 노린 연출일 뿐 사실과는 다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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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