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대구지부는 17일 대구지검 서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양한울 해고노동자들의 복직과 대표이사의 구속기소를 촉구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1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구본부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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