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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학원

당시 공익제보로 비리를 막았던 우촌초 교감과 시설팀장은 권익위 신분보장 조치로 복직했지만 나머지 4명은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우촌초 유튜브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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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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