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제공한 영상을 초단위로 나눈 장면. 강 의원이 악수하고 제압을 시작할 때까지는 불과 10초 미만이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