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22일 위니아전자지회·위니아딤채지회와 함께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유위니아 임금체불 사태와 관련해 박영우 회장 구속 수사를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