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담고 있는 교회는 지난 1월 21일 다큐멘터리 <별은 알고 있다>를 관람한 뒤 별가족들을 모시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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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사이며, [감정의 법칙], [십대공감] 등 5권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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