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천2백 달러짜리 디올 핸드백이 한국의 집권당을 뒤흔들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는 "영부인의 가방 수수에 대한 의문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부제도 덧붙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