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의 지롱드주 청사 앞에서 열린 시위에서 농민들이 분뇨를 쏟고 있다. 프랑스의 농업단체들은 과도한 금융 비용과 환경 보호 규정, 불충분한 농산물 가격 등 농민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정부의 구체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1.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