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4일 핀란드 사울리 니니스퇴 대통령(왼쪽)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의 도중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핀란드는 나토의 31번째 회원국이 됐다.
ⓒUPI/연합뉴스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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