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흉기난동' 희생자 고 김혜빈씨 부모가 지난 1월 18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마치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 분당점 인근을 걸어가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