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조선일보>는 지난 16일 한동훈 위원장이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며 의원 정수 축소를 선언한 다음 날인 17일에도 "의원 수 감축도 필요하나 특혜와 특권 폐지가 급선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주문했다.
ⓒ<조선일보>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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