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처법 개정안 협상 반대해달라" 눈물로 호소한 한빛씨 아버지
고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 씨(왼쪽)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에 입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붙잡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확대를 2년 유예하자는 개정안 협상에 반대해 달라며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남소연2024.02.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