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이 1일 설 명절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인 대구우편집중국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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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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