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둔 30일 오전 서울동남권물류단지에서 택배사 관계자가 설 선물상자 등 택배를 차에 싣고 있다. 정부는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4주간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2
ⓒ연합뉴스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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