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선필 (thebasis3)

영화 <괴물>로 지난 3일 한국을 찾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주)미디어캐슬2024.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