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 시민 최병오씨가 5.18 당시 현장을 기록한 사진들 일부. 이 사진들은 최병오씨가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유품을 정리하던 아들 최재영 화가에 의해서 43년만에 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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