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집단수용시설인 덕성원의 모습. 한 피해생존자가 직접 과거를 떠올리며 그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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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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