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로코

곧바로 회복한 아들

마라케시에서 메르주가까지는 차로 10시간이 넘게 걸려 어린이에게는 힘든 여정이다

ⓒ오영식2023.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다니며 글을 쓰고 강연 합니다. 지금까지 6대륙 50개국(아들과 함께 42개국), 앞으로 100개국 여행을 꿈꿉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